주변관광지
▣ 얼음골
재약산(천황산) 북쪽 중턱의 높이 600-750m쯤 되는 곳의 골짜기 9천여평을 얼음골이라고 하는데, 삼복더위때면 얼음이 얼었다가 처서가 지나야 녹는 곳이며, 반대로 겨울철에는 계곡물이 얼지 않고 오히려 더운 김이 오른다는  신비한 곳이다.
더위가 심할수록 바위틈새에 얼음이 더 많이 얼고 겨울에는 반팔을 입을 정도로 더운 김이 나 "밀양의 신비"라 불리며 천연기념물 22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호박소
  길이 10m쯤의 와폭인 구연(臼淵;백연은 잘못이다. 臼자가 白자와 비슷한데서 온 착오)폭포 아래에 흡사 절구통 같은 못이 움푹 파인 절묘한 자태다. 여기서 `호박'은 먹는 호박이 아니라 확(절구 아가리로부터 밑바닥까지의 구멍)의 경상도 사투리다.
호박소는 옛날 주민들이 깊이를 재려고 돌을 매단 명주실을 한 타래나 풀었지만 바닥에 닿지 않았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깊다.
이무기가 글을 깨우치고 용이 되어 잠겼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가진산 기슭의 석남사는 신라 때부터의 고찰로서 부도(보물 369호), 3층석탑 등의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으며 맑은 물과 숲이 어우러진 주변 계곡도 아름답다.
▣ 구만폭포
구만산(785m) 통수골에 높이 약 42m수직폭포로 아름다은비경은 자연이 창조해 놓은 걸작 중의 하나이다.
▣ 석골사
석골사 계곡의 백미는 석골폭포다. 험상궂은 모습으로 계곡에 박힌 거대한 암벽을 타고 1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원스럽고 장쾌하다.
칼로 벤 듯 깍아지른 벼랑이 아니라 층층대처럼 턱이진 암벽이어서, 통통거리며 돌아내리는 폭포수가 제법 맵시있다.
석골사 위에는 무지개 폭포라는 비경이 또 숨어있다.
석골사 인근의 얼음골은 한여름에 얼음이 어는 신비한 곳이지만 피서 인파가 너무 몰린다.
▣ 사자평
억새가 만발한 이 11월의 사자평 억새밭을 대하는 이에게 이는 하나의 커다란 경이로 다가올 것이다. '광평추파(廣坪秋波)'라 하여 예로부터 재약산8경의 하나로 꼽혀온 것이 이 사자평의 가을 풍광이다.
억새 이삭이 만발했을 때 사자평이 보이는 찬란함은 봄 벚꽃이나 가을 단풍을 오히려 능가한다.
때문에 사자평코스는 가을 억새 탐승길의 고전으로 꼽히며, 이른바 영남 알프스 전지역에서 가장 많은 등산객이 몰린다.
▣ 표충사
신라 흥덕왕 4년(829년)에 황면선사가 세웠으며, 임진왜란때 일본과의 강화사절로 충성을 바친 유정 사명당 송운대사의 충의를 표창하여 표충사라 하였다.  신라 흥덕왕 4년(829) 황면선사가 창건하고 진성 여왕 때 보우국사가 방일선찰(方一禪刹)로 만들었으며,1839년(헌종5년 1월 17일) 관자리에 사당 3칸을 신축하여 무안면 표충사에 있던 청허, 사명, 기허대사의 진영(眞影)과 위패를 옮겨와 절 이름을 표충사라 고쳐 부르게 되었다.
▣ 영남알프스 등산코스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위치한 얼음골은 삼복더위에 얼음이 얼고 처서가 지나면 얼음이 녹는 계절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는 곳이다.
재약산 북동쪽 해발 약600m지점에 있는 얼음골은 바위가 부서져 쌓인 돌밭(너들이라고도 함)으로 경사도는 약30도 정도이며 얼음이 어는곳은 돌밭하단부에 있다.

30도가 웃도는 삼복더위에도 얼음골에 들어서면 추위를 느낄 정도로 서늘하며 돌밭사이로 흘러 나오는 계곡 물엔 손을 5분이상 담구어 있지 못할 정도로 차갑다

92년도 한국학자와 일본학자가 공동으로 대기과학 측면에서 얼음골에서 관측을 한바 있으나 가설만 나왔을 뿐, 그 신비함을 확실히 밝히지는 못하였다.  천연기념물 224호로 지정되어 있는 얼으골 주위에는 등산코스와 불거리도 많이 잇습니다. 교통편은 밀양에서 버스로 약30분 소요됩니다

  등산코스
얼음골 - 사자봉 - 사자평 - 고사리국교 - 층층폭포 - 표충사
얼음골 - 호박소 - 백연폭포 - 능동산 - 사자봉 - 수미봉 - 표충사
얼음골 - 사자봉 - 능동산 - 석남고개 - 석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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