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김문섭씨(전 시의원)가 1972년 왜성대목 M26을 도입 (당시 전국시장은 M106대목)하여 얼음골 후지가 전파되기 시작하였고, 활성화 시기는 1992년부터 시작되었다.
전체 평균 수령이 나무로서 건강한 8-10년을 유지하고 있으며 `5년생 이상은 도태, 유목을 식재하여 좋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기후는 천연기념물 224호인 얼음골의 삼복더위에 얼음이 얼고 온대양성 기후와 내륙성 기후가 교차하여 이동성 고기압이 형성되는 곳이다.
또한 사과 비대기에는 일교차가 심하여 다른 지역 사과에 비해 당도가 4-5도가 더 높다.
9-10월의 착색기에는 강우량이 적으며 신맛이 사라져 당도 증가와 독특한 얼음골사과향에 도움이 된다
외형 | 고산지대(해발 400m)에 위치하기에 사과의 높이(고)가 길다 * 박스 포장시 타 지역 박스보다 1.5-2cm 높은 박스를 제작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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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과 향 | 사과의 특별한 향이 있다 완전 빨강보다 노란색과의 적절한 배합이 있다 |
내형 | 1. 얼음골 꿀 사과는 당도가 평균 17∼19도(평균 14도 이상이면 우수한 사과입니다.)로
다른 어느지역의 사과보다도 월등히높습니다. 2. 산뜻한 과즙이 입안에 가득합니다. 3. 과육이 단단하여 씹는 감촉이 아주 좋습니다. 4. 상큼한 향기가 좋습니다. |
외부에서의 양분공급이 중단되기 때문에, 수확 후에는 저장된 양분을 소모해가면서 살아야 하므로
저장끝 무렵에는 죽음에 이릅니다.
보통 과수원에서는 저온창고를 이용하는데 가정에서 오래 저장하려면 폴리에칠렌 필름에 싸서 냉장보관 하면 됩니다.
온도가 너무 차운곳이나, 햇볕이 나고 너무 더운 곳은 절대로 보관하지 마세요.
신선도가 떨어지면, 맛이 떨어집니다.
APT거실, 방에는 절대로 BOX채로 두지 마세요.
베란다에 놓을 시 햇볕 안 들어가는 곳이 좋습니다.
사과는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해도 되지만 양이 많을 땐 사과 상자에 모래를 깔고 그 속에 사과를 넣고 모래를 덮어두면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때 모래는 물을 조금 뿌려 약간 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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